Title : 마을지킴이 5월 마을창작소

오늘은 마을지킴이 참여자들이 강력히 원하였던 버섯키우기와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이 자리에 모여 버섯키우기 키트를 개봉하고 설명서에 맞춰 구성하였습니다. 지금은 병속에만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금방 자랄 예정이에요.

일회용 비닐봉투의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직접 꾸며서 쓰는 에코백, 마을지킴이 참여자들의 개성이 묻어나서 더 이쁘고 소중한 가방이 되었습니다.

마을지킴이가 정하고 마을지킴이가 만드는 마을창작소 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