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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11월 28일 한화 예술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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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관리자 Date 12-11-28 23:09 Hits : 2,345본문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겨울의 문턱에서 한화예술 더하기 미술 분야 활동이 오늘 시작 되었습니다. 한화건설 자원 봉사자 아홉분과 표현 미술 협회에서 두분의 선생님꼐서 오셨습니다.
오늘 활동은 폐현수막을 이용한 "사색자리 만들기"입니다.
본 활동을 하기 전에 동영상 시청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물소리, 꺠끗한 물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지구가 위험합니다 를 비교해서 보았습니다. 뱃속에서 라이터, 병뚜껑 등 우리 인간들이 마구 버린 쓰레기들 때문에 죽은 오리와 머리가 2개 달린 물고기, 산성비에 녹아내리는 동상들, 기후변화로 녹아 내리는 빙하, 빙하 조각에 위때롭게 버티고 있는 북극곰,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 재해 등 이 모든 생태계 파괴의 주범은 우리 인간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냥 버리면 환경 오염을 시킬 수 있는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그것을 그려서 나만의 돗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미술 활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따뜻해 지고 예쁜 마음으로 바뀔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1-29 15:59)
오늘 활동은 폐현수막을 이용한 "사색자리 만들기"입니다.
본 활동을 하기 전에 동영상 시청을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물소리, 꺠끗한 물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지구가 위험합니다 를 비교해서 보았습니다. 뱃속에서 라이터, 병뚜껑 등 우리 인간들이 마구 버린 쓰레기들 때문에 죽은 오리와 머리가 2개 달린 물고기, 산성비에 녹아내리는 동상들, 기후변화로 녹아 내리는 빙하, 빙하 조각에 위때롭게 버티고 있는 북극곰,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 재해 등 이 모든 생태계 파괴의 주범은 우리 인간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냥 버리면 환경 오염을 시킬 수 있는 폐현수막을 이용하여 지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그것을 그려서 나만의 돗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미술 활동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따뜻해 지고 예쁜 마음으로 바뀔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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