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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꿈초록방과후교실 한화예술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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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관리자 Date 12-10-30 22:42 Hits : 2,169본문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화예술더하기 프로그램을 위해서 한화건설 자원봉사자분들은 넉넉한 사랑을 듬뿍 가지고 아이들을 위해 수고해 주셨습니다.
Part1.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지난 시간에 직접 사진찍고 그림을 그려서 만든 신문을 지역 주민들께 배부하고 함께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험심을 발휘하여 새로운 경험을 해나갔습니다. 카메라를 메고 마치 기자가 된 듯이 봉사자분들과 함께 신나게 거리로 나가서 신문을 나누어드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Part2. 한화 봉사자분들과 강사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치킨콜팝을 간식으로 먹으며 관계 형성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Part3. 자기가 되고 싶은 장래희망을 생각해보고, 그 직업의 point 소품을 그림으로 그려서, 즉석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잡아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 모습을 TV에 연결하여 즉석에서 화면에 나오게 하는 활동도 했는데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아이들도 모두 나와서 환히 웃으며 미래를 그려보았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친구부터 패션디자이너, 군인, 의사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 아직 미래가 정해지지 않아 물음표를 그린 친구도 인상깊었어요.
사진 찍는 프로그램은 오늘이 마지막이라 역동적이고 꽉 찬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후 진행해 주신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또 하며 우리들의 아쉬운 마음을 표현 했습니다.
한화 선생님들도 마음에 아이들을 담고, 사랑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셔서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art1.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지난 시간에 직접 사진찍고 그림을 그려서 만든 신문을 지역 주민들께 배부하고 함께 인증샷도 찍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험심을 발휘하여 새로운 경험을 해나갔습니다. 카메라를 메고 마치 기자가 된 듯이 봉사자분들과 함께 신나게 거리로 나가서 신문을 나누어드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Part2. 한화 봉사자분들과 강사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치킨콜팝을 간식으로 먹으며 관계 형성의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Part3. 자기가 되고 싶은 장래희망을 생각해보고, 그 직업의 point 소품을 그림으로 그려서, 즉석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잡아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 모습을 TV에 연결하여 즉석에서 화면에 나오게 하는 활동도 했는데 처음에는 부끄러워하던 아이들도 모두 나와서 환히 웃으며 미래를 그려보았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친구부터 패션디자이너, 군인, 의사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 아직 미래가 정해지지 않아 물음표를 그린 친구도 인상깊었어요.
사진 찍는 프로그램은 오늘이 마지막이라 역동적이고 꽉 찬 프로그램을 모두 마친 후 진행해 주신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또 하며 우리들의 아쉬운 마음을 표현 했습니다.
한화 선생님들도 마음에 아이들을 담고, 사랑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셔서 우리 아이들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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