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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꿈초록 방과후 교실 한화 예술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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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관리자 Date 12-10-17 00:05 Hits : 2,173본문
길가에 코스모스가 산들산들 춤추고, 먼산에 단풍잎이 울긋불긋 손짓하는 가을의 문턱에서 10월 16일 화요일 두번째 카메라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번 수업에 이어 오늘은 거리로 나가서 사진을 찍은 후 그 사진을 현상해서 환경 레포트를 만드는 활동을 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한화 봉사자 분들께서 각 곳에 미션 깃발을 들고 계시면, 아이들은 그 깃발에 쓰여진 미션을 보고 사진을 찍는 활동을 했습니다.
첫번째 미션 깃발에는 골목, 두번째 미션 깃발에는 꽃, 세번째 미션 깃발에는 나무와 하늘, 네번째 미션 깃발에는 쓰레기, 마지막 깃발에는 상상공원에서 비누방울을 날리는 봉사자들을 만났습니다.
활짝 웃는 친구 얼굴과 비누방울을 카메라 한 컷에 넣는 미션이었습니다. 복지관에 도착해 사진을 현상하여 환경 레포트를 꾸몄습니다. 그리고 민수와 슬기가 앞에 나와서 발표를 하고 오늘의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한화 예술 더하기 관계자 분과 봉사자 여러분께 다신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수업에 이어 오늘은 거리로 나가서 사진을 찍은 후 그 사진을 현상해서 환경 레포트를 만드는 활동을 했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한화 봉사자 분들께서 각 곳에 미션 깃발을 들고 계시면, 아이들은 그 깃발에 쓰여진 미션을 보고 사진을 찍는 활동을 했습니다.
첫번째 미션 깃발에는 골목, 두번째 미션 깃발에는 꽃, 세번째 미션 깃발에는 나무와 하늘, 네번째 미션 깃발에는 쓰레기, 마지막 깃발에는 상상공원에서 비누방울을 날리는 봉사자들을 만났습니다.
활짝 웃는 친구 얼굴과 비누방울을 카메라 한 컷에 넣는 미션이었습니다. 복지관에 도착해 사진을 현상하여 환경 레포트를 꾸몄습니다. 그리고 민수와 슬기가 앞에 나와서 발표를 하고 오늘의 수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소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한화 예술 더하기 관계자 분과 봉사자 여러분께 다신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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