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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12월 주거환경개선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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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관리자 Date 22-12-22 10:48 Hits : 780본문
안녕하세요~
12월 17일 한미글로벌 임직원봉사대는 아침 일찍 모여 청소도구, 방역용품을 챙겨 대상자들 가정에 방문하여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 이번 자원봉사활동에서는 자녀가 있는 대상 가정에서 짜장면을 직접 요리해주신 자원봉사자도 있었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을 보면 나의 자녀 같아 챙겨주고 싶다고 느끼셨고 이번에 또 식사를 챙겨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르신 중에 PC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물어보셔서 알려주시기도 했다고 하네요 ^^
대청소 활동이 끝난 이후, 나눔가게 [속초그바람에]로 이동하여 한미글로벌 임직원봉사대와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내년에는 대상 가정과 결연을 맺어 매달 지속적으로 들어가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실제 개선되는 것을 보면 너무 뿌듯하다고 말씀하셨고, 자녀가 있는 가정에도 반찬이나 식사를 계속 제공해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봉사해주시는 임직원봉사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서비스 담당 : 이선우 사회복지사(02-2658-8800)
12월 17일 한미글로벌 임직원봉사대는 아침 일찍 모여 청소도구, 방역용품을 챙겨 대상자들 가정에 방문하여 대청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또, 이번 자원봉사활동에서는 자녀가 있는 대상 가정에서 짜장면을 직접 요리해주신 자원봉사자도 있었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을 보면 나의 자녀 같아 챙겨주고 싶다고 느끼셨고 이번에 또 식사를 챙겨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르신 중에 PC 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물어보셔서 알려주시기도 했다고 하네요 ^^
대청소 활동이 끝난 이후, 나눔가게 [속초그바람에]로 이동하여 한미글로벌 임직원봉사대와 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내년에는 대상 가정과 결연을 맺어 매달 지속적으로 들어가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이 실제 개선되는 것을 보면 너무 뿌듯하다고 말씀하셨고, 자녀가 있는 가정에도 반찬이나 식사를 계속 제공해주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봉사해주시는 임직원봉사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상생활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서비스 담당 : 이선우 사회복지사(02-2658-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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